EPISODE · Apr 10, 2026 · 2 MIN
그리스도인의 형통함을 간구하는 기도
from 매일 기도와 성경읽기 · host 주피디
아침에 드리는 기도축복된 봄날의 새 아침입니다. 오늘도 우리들에게 새 날을 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주는 바람과 함께 비가 내렸고, 그래서 벚꽃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아쉬워했지만 아직 꽃들이 그대로 나무에 남아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삶 속에도 이렇게 고난이 찾아 올지라도 우리의 영이 건강하면 끝까지 인내하며 남아있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주님,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갈 때에 형통함을 원합니다. 그 형통함이 세상에서의 성공이나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으로 우리가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39장 2절에 보면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있을 때에도 형통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 집에 있으니"요셉은 어려운 상황에 대해 원망하고 불평하며 다른 사람을 탓하지 아니하였음을 봅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에는 형통이라고 하는 단어와 연결 지을 수 없는, 종으로서의 요셉의 고된 삶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형통했다고 하는 말씀을 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이 형통한 삶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복된 삶이 되게하시고. 오늘도 하나님께 붙어있는, 그래서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을 때 열매를 맺는 것처럼 우리의 삶에도 형통의 삶, 복된 열매가 맺히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떨어지지 않은 벚꽃을 보면서, 주님께 붙어 있어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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