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Jan 24, 2026 · 9 MIN
김주하님의 용기가 보여주는 회복의 가능성, 우리는 다시 말할 수 있습니다
from WorkMindLab | 워크마인드랩 · host Eugene Kwon
김주하 아나운서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왜 회사에서 점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되는지 그 심리적 과정을 살펴봅니다. 이 에피소드는 학습된 무기력과 가스라이팅이라는 심리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침묵이 개인의 성격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형성한 적응일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김주하 아나운서의 에세이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에 담긴 회복의 과정을 따라가며, ‘용기 있는 고백’ 이면에 있었던 혼란과 자기 의심, 그리고 다시 판단하고 말할 수 있게 되는 순간을 조용히 짚어봅니다. 회복은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느끼고 해석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회사에서 말문이 막혔던 경험이 있다면, 이 에피소드가 스스로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침묵의 이유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다시 말할 수 있는 가능성은 시작됩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courage-to-overcome-learned-helples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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