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6장 episode artwork

EPISODE · Jun 12, 2026 · 14 MIN

고린도전서 6장

from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 host Jubilee Christian Life Coach

댓글 창바울은 성도 간의 문제를 불의한 세상 법정에 가져가는 것을 강하게 책망합니다. 성도는 장차 세상과 천사를 심판할 존귀한 신분인데, 교회 내의 작은 일조차 판단하지 못하고 세상에 호소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바울은 형제끼리 고발하는 것 자체가 이미 패배한 것이며, 차라리 불의를 당하고 속는 것이 낫다고 강조합니다.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어찌 감히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6:1–2)교회 안 분쟁을 해결하는 원칙은 무엇입니까?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아는 자들끼리의 문제는 십자가로 해결해야 합니다. 사랑의 원리, 용서의 원리를 따라야 합니다. 원수까지 사랑하시고 축복하셨던 예수님을 본받아 해결해야 합니다. 잘잘못을 가리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거기에만 그친다면 세상 법정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손해를 보더라도 지체를 세워 주고, 부족함을 감수해 주는 것이 십자가 원리입니다. 신상필벌이 십자가 정의의 전부는 아닙니다. 십자가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정의입니다.불의한 일에 눈감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세상 법정에 의해 세워진 정의가 오히려 십자가의 관점에서는 불의가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부유한 교인들이 세상 법정에서 약한 형제들을 억압하고 이익을 취한다면, 그것은 정의가 아닙니다. 말씀을 떠난 정의, 사랑을 잃은 정의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용서 없는 정의는 은혜를 모르는 정의입니다.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6:11)“모든 것이 가하다!” 고린도의 일부 성도들이 내건 구호입니다. 신령한 자신들은 어떤 제한도 받지 않은 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유롭게 결정하고 향유할 수 있는 존재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실은 방종한 자들에 불과했습니다. 진정한 성령의 사람들은 예수께 복종합니다. 성령께서 조명해 주신 말씀을 따라 삽니다. 자신의 자유만을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자유를 양도합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것이 진리가 주는 참 자유입니다."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것에도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6:12).“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다!” 영육이원론에 사로잡힌 고린도 교회 일부 성도들의 구호입니다. 음식이 식욕 해소를 위한 것이듯, 성욕도 해소해야 할 생리현상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잘못되었습니다. 배와 음식은 사라지지만 몸에 행한 음행은 그렇지 않습니다. 내 몸은 내 것이기 전에 주님의 것이니,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영광대로 써야 합니다. 부활의 몸이 되게 하실 것이니 이 몸은 일시적이지 않고 영원할 것입니다. 그러니 몸을 외면한 채 구원받기에 합당한 영혼이 있을 수 없습니다.그리스도의 지체와 창기의 지체는 공존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은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따라서 몸을 더럽히는 것은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요, 우리 몸은 피 값을 주고 사신 하나님의 소유이니, 몸을 더럽힌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것을 더럽히는 죄가 됩니다. 우리 몸은 우리의 영광, 우리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먼저 소유자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분의 뜻을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6:19-20)바울이 이 장에서 여섯 번이나 묻습니다.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무지를 꾸짖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알고 있는데 살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을 깨우치는 것입니다. 복음은 새로운 정보가 아닙니다. 복음은 이미 선언된 사실을 삶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씻겼습니다. 거룩해졌습니다.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이 선언으로부터 살아가십시오.쥬빌리 코칭 질문Coach Brian’s Questions나는 지금 어떤 분쟁이나 억울함을 붙들고 있습니까? 십자가의 원리 — 사랑으로 역사하는 정의 — 로 그 문제를 바라본다면 무엇이 달라질 수 있습니까? 그리고 내 몸이 성령의 전이라는 사실이, 오늘 내가 내려야 할 결정을 어떻게 바꿉니까?Support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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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창 바울은 성도 간의 문제를 불의한 세상 법정에 가져가는 것을 강하게 책망합니다. 성도는 장차 세상과 천사를 심판할 존귀한 신분인데, 교회 내의 작은 일조차 판단하지 못하고 세상에 호소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바울은 형제끼리 고발하는 것 자체가 이미 패배한 것이며, 차라리 불의를 당하고 속는 것이 낫다고 강조합니다.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어찌 감히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6:1–2) 교회 안 분쟁을 해결하는 원칙은 무엇입니까?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아는 자들끼리의 문제는 십자가로 해결해야 합니다. 사랑의 원리, 용서의 원리를 따라야 합니다. 원수까지 사랑하시고 축복하셨던 예수님을 본받아 해결해야 합니다. 잘잘못을 가리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거기에만 그친다면 세상 법정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손해를 보더라도 지체를 세워 주고,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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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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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pisode is 14 minutes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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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pisode was published on June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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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창바울은 성도 간의 문제를 불의한 세상 법정에 가져가는 것을 강하게 책망합니다. 성도는 장차 세상과 천사를 심판할 존귀한 신분인데, 교회 내의 작은 일조차 판단하지 못하고 세상에 호소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바울은 형제끼리 고발하는 것 자체가 이미 패배한 것이며, 차라리 불의를 당하고 속는 것이 낫다고 강조합니다.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어찌 감히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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