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Jun 2, 2026 · 2 MIN
이웃을 치유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위한 기도
from 매일 기도와 성경읽기 · host 주피디
아침에 드리는 기도주님, 6월의 첫 수요일입니다. 어느덧 1년의 절반이 지나 가려 합니다. 빠르게 가는 세월 속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인지를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난 5월 가정의 달에 우리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우리의 가정을 주님의 손으로 붙들어 주옵시고 우리의 자녀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6월, 점점 더워지는 계절에 우리의 신앙이 나태해지지 않도록 이끌어주십시오. 뜨거운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도록 인도하옵소서. 또한 6월은 호국의 달입니다. 이 나라를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주님의 선한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 지방선거에도 우리 주님이 개입하시고 함께하셔서 나라를 위한 일꾼들이 선출되게 하옵소서.이 땅의 교회들을 우리 주님께서 이끌어주셔서 선지자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시고.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의 공의 앞에 바로 서서 이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갖춘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거룩함과 화평함을 추구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 나라 안에서 교회로서 살아갈 때에 거룩함과 화평함을 추구하는 모습이 있게 하옵소서.오늘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힘들어하는 주의 백성들을 우리 주님이 찾아가 주시고 또한 우리가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상처받은 사람들을 돌봐줄 수 있는, 상처입은 치유자가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우리의 상처를 주 앞에 내어 놓고 치유받게 하시고, 그래서 이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돌볼 수 있는 치유자의 모습을 갖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의 삶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옵시고,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라'고 고백한 바울의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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