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Jan 3, 2026 · 7 MIN
새해엔 인간관계,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from WorkMindLab | 워크마인드랩 · host Eugene Kwon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올해는 사람 때문에 덜 힘들고 싶다.”하지만 관계에서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건 종종 갈등 그 자체보다, 관계가 늘 잘 흘러가야 한다는 기대일지도 모릅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이만하면 좋은(good enough)’ 관계라는 개념을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유지될 수 있는 관계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봅니다. 모든 대화가 매끄럽지 않아도, 가끔 어긋나도, 그 관계가 완전히 무너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충분히 기능하고 있는 관계일 수 있습니다.특히 직장과 일상의 인간관계에서, 모두와 잘 지내려 애쓰느라 스스로를 소모하고 있다면 이 이야기가 하나의 기준점이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관계가 나를 계속 긴장하게 만드는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회복하게 만드는 지를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관계를 대하는 태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완벽한 관계를 만드는 법이 아니라, 덜 무너지며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새해의 인간관계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싶은 분들께 이 에피소드를 제 목소리로 용기 내어 건네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good-enough-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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