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9장 1-17절 episode artwork

EPISODE · Mar 10, 2026 · 7 MIN

스가랴 9장 1-17절

from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 host Jubilee Christian Life Coach

댓글 창요약스가랴 9장은 책의 후반부를 여는 “경고의 말씀”(1절)으로 시작합니다. 이 말씀은 북쪽의 하드락, 다메섹, 하맛에서부터 두로와 시돈, 남쪽 블레셋 성읍들(아스글론, 가사, 에그론, 아스돗)에 이르기까지 주변 열방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합니다(1–7절). 두로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은을 티끌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같이” 쌓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호와께서 그 재물과 권세를 바다에 던지시고 불로 멸하실 것입니다(3–4절). 블레셋은 거민이 뽑히고, 하나님께서 “그 입에서 가증한 것과 그 입 사이에서 미워하는 것을 제거”하심으로, 열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을 자가 있게 하십니다(7절).8절에서 하나님은 “이제 내가 눈으로 보고 있으므로” 내 집을 둘러 진을 치고 지키셔서 다시는 압제자가 왕래하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어 시온의 딸과 예루살렘의 딸에게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 나귀를 타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겸손하신 메시아의 오심을 예언하며,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에서 성취됩니다. 왕이신 그리스도는 전쟁 무기를 제하시고(10절) “땅끝까지” 평화를 선포하십니다.이렇게 하나님은 언약의 피로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고(11절), 시온의 아들들이 헬라의 아들들과 맞서게 하시며(13절), 하나님의 위엄과 보호로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마지막으로 “그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은 왕관의 보석들처럼 여호와의 땅에 빛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16절). 할렐루야!하나님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이 세상 모든 나라 위에 군림하시며, 모든 민족을 보시고 심판하시는 주권자이십니다(1절). 그런데 이 하나님이 우리 아바 아버지라는 사실이 복음입니다. 이 세상의 지혜와 재물, 군사력으로 자신을 견고히 하는 자라도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두로가 자기를 위하여 보루를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도다 그러나 주께서 그를 몰수히 쫓아내시며 그의 재물을 바다에 던지시리니 그가 불에 삼켜질지라” (3–4절)하나님은 심판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언약 백성을 친히 지키십니다. 천사들을 보내셔도 되지만, 하나님은 친히 자신의 집을 둘러 진을 치고 지키십니다(8절). 무엇보다 무한하신 하나님이 유한한 인간이 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 사이에 평화를 이루시는 메시아로 오십니다(9–10절).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결과, 이 세상 나라들도 전쟁을 멈추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땅끝까지 구원을 이루십니다.우리의 죄우리는 종종 두로처럼 눈에 보이는 안전망(재물과 권력)에 의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교만과 자기 의존을 심판하십니다. 이 세상의 ‘성공’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보호를 당연하게 여기게 하며, 거룩을 추구하지 않는 영적 나태함에 빠지게 합니다. 블레셋처럼 “그 입에서 가증한 것과 그 입 사이에서 미워하는 것”(7절)을 간직한 채 살아가면서도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 여길 때가 있습니다.오늘 우리도 왕이 다시 오신다는 약속 앞에서, 그리스도를 닮기보다 세상의 방식으로 살려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찢고 애통하며 자복해야 합니다.은혜은혜는 하나님께서 원수의 나라 가운데서도 남은 자를 구원하시고, 그들을 유다 족속과 하나로 삼으신 데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은혜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 나귀를 타신” 메시아 왕의 오심에 나타납니다(9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피로 언약을 완성하시고 포로 된 자를 자유케 하셨습니다(11절). 이제 그분은 땅끝까지 평화를 선포하시며, 우리를 죄와 사망, 사탄의 압제에서 영원히 지키십니다(8절, 10절).마지막 날에 주님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같이 여호와의 땅에서 빛나리로다” (16절)라는 약속을 완전히 이루실 것입니다.Support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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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창 요약 스가랴 9장은 책의 후반부를 여는 “경고의 말씀”(1절)으로 시작합니다. 이 말씀은 북쪽의 하드락, 다메섹, 하맛에서부터 두로와 시돈, 남쪽 블레셋 성읍들(아스글론, 가사, 에그론, 아스돗)에 이르기까지 주변 열방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합니다(1–7절). 두로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은을 티끌같이, 금을 거리의 진흙같이” 쌓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호와께서 그 재물과 권세를 바다에 던지시고 불로 멸하실 것입니다(3–4절). 블레셋은 거민이 뽑히고, 하나님께서 “그 입에서 가증한 것과 그 입 사이에서 미워하는 것을 제거”하심으로, 열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을 자가 있게 하십니다(7절). 8절에서 하나님은 “이제 내가 눈으로 보고 있으므로” 내 집을 둘러 진을 치고 지키셔서 다시는 압제자가 왕래하지 못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어 시온의 딸과 예루살렘의 딸에게 크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보라 네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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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9장 1-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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