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장 18-38절 episode artwork

EPISODE · Mar 18, 2026 · 9 MIN

요한복음 13장 18-38절

from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 host Jubilee Christian Life Coach

댓글 창요한은 계속해서 창조주 하나님의 때를 완성해 가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합니다. 마음이 아픈 것은 성경이 예언한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중 하나가 예수님을 배반한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그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 말씀은 오늘 우리도 "혹시 나인가"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예수를 배반한 자는 세리나 무신론자가 아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대놓고 예수를 죽이려 하였지만 예수를 마음속으로 버린 자는 예수에게 아주 가까운 제자였습니다. 예수님은 가롯 유다의 발도 씻으셨습니다. 그 말씀은 오늘 우리도 자신의 믿음을 믿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미 시편 41:9에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면 제자들은 가롯 유다가 예수를 배반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십자가를 지는 길을 가지만 그 길은 절망의 길이 아니라 온 세상을 구원하는 용서의 길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예수님으로부터 떡 조각을 받아 든 유다는 이제 예수를 팔아넘기기로 결심합니다. 성경은 이를 두고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갔다"고 표현합니다. 유다는 빛 되신 예수를 떠나 그날 밤 짙은 어둠으로 나섭니다. 무엇이 예수의 제자로 3년을 함께한 유다를 어둠의 사람으로 만들었을까요? 메시아에 대한 실망이었을까요? 재물에 대한 욕심이었을까요?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한 것으로 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끝까지 신앙을 저버리지 않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강건해서라기보다 우리 믿음의 대상인 예수 그리스도가 신실해서이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믿음을 믿지 말고 예수를 믿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가롯 유다가 예수를 팔러 나가는 상황에도 예수님은 "지금 자신이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자신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다"고 선포하십니다. 배신과 어둠이 이기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우리가 낙심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인간의 어리석음이나 사탄의 어두움도 흔들지 못합니다.유다가 어둠으로 돌아간 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십니다.34-35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언약 백성으로서 서로를 사랑하라는 계명은 구약 레위기 19장에도 이미 나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라고 더하십니다. 즉,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랑은 단순히 율법을 지키는 정도가 아닙니다. 선생이 제자의 발을 주인이 종의 발을 씻기는 그런 새로운 계명입니다.본문에서 예수님은 이제 잠시 후면 제자들과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내가 가는 곳에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 오리라"라며 위로하십니다. 이에 베드로는 자신이 죽기를 각오하고 따르겠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네 마음은 이해하나 네가 결국 닭 울기 전 나를 세 번이나 부인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가롯 유다가 예수를 배반하는 것과 시몬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하는 것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물론 유다는 어둠으로 가서 악의 축이 되는 결정을 합니다. 반면에 베드로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떳떳이 말하지 못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유다의 배반은 베드로의 부인보다는 훨씬 더 나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도 잘한 것은 없습니다. 즉, 베드로가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베드로가 유다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서가 아니라서입니다. 베드로가 유다보다 더 많이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자비하신 하나님의 긍휼입니다. 베드로가 자랑할 것은 없습니다.우리도 예수님 재림하시는 그날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신실한 주의 백성으로 끝까지 있는다고 할지라도 우리 입술은 고백할 것입니다. 오직 예수였다고.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루를 살아도 산 것이었고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신앙을 지켰다고 고백할 것입니다. 할렐루야!Support the show

Episode metadata supplied by the publisher feed · Published Mar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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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창 요한은 계속해서 창조주 하나님의 때를 완성해 가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합니다. 마음이 아픈 것은 성경이 예언한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중 하나가 예수님을 배반한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그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그 말씀은 오늘 우리도 "혹시 나인가"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배반한 자는 세리나 무신론자가 아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대놓고 예수를 죽이려 하였지만 예수를 마음속으로 버린 자는 예수에게 아주 가까운 제자였습니다. 예수님은 가롯 유다의 발도 씻으셨습니다. 그 말씀은 오늘 우리도 자신의 믿음을 믿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미 시편 41:9에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면 제자들은 가롯 유다가 예수를 배반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십자가를 지는 길을 가지만 그 길은 절망의 길이 아니라 온 세상을 구원하는 용서의 길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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