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Mar 23, 2026 · 6 MIN
요한복음 15장 1-17절
from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 host Jubilee Christian Life Coach
댓글 창요약요한복음 15:1–17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제자들에게 자신이 떠난 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치십니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구약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포도나무로 불렸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온전히 맺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로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이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포도나무가 아니라 가지입니다. 가지는 스스로 살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만 삽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열매는 바쁨이나 종교 활동에서 나오지 않고, 그리스도와의 살아 있는 연합에서 나옵니다.묵상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순히 종교 단체 안에 남아 있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교회" 가까이에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홀로 서는 신앙을 뜻하는 것도 아닙니다. 교회 공동체는 중요하지만 그 자체가 포도나무는 아닙니다. 포도나무는 오직 그리스도이시고, 진정한 교회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살아가는 성도들의 모임이어야 합니다.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왕이신 그리스도의 은혜로운 주권 아래 사는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생명을 공급받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머물게 하며, 주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고, 주님의 사랑 안에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 이것은 매우 실제적이었습니다. 가이사가 아니라 예수님이 주님이시라고 고백하고, 우상을 버리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핍박 속에서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 삶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의 생각과 원함과 관계와 선택의 주인이 되신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위로는 원하지만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은 원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열매는 원하지만 실제로 그리스도를 의존하는 것은 두려워합니다. 잊지 마십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않고서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예수님은 메마른 가지에게 스스로 살아나 보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또한 아버지의 가지치기는 버리심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가지치기는 때로 아픕니다. 누렇게 바랜 잎사귀들이 다 떨어져 나가면 마치 벗은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마치 잃어버리는 것 같고, 우리의 삶의 한 부분이 깎여 나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15장 2절,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그렇다면 이렇게 맺는 열매는 어떤 모습이겠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야고보서 1장 27절,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예수님은 우리에게 우리의 힘으로 거하라고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기꺼이 자기 목숨을 내어주심으로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할 수 있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은 우리 힘이나 능력이나 숫자나 재물로 무엇을 증명하는 삶이 아니라, 이미 우리를 붙드신 주님의 은혜 안에서 신실히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Support the show
Embed this episode
What this episode covers
댓글 창 요약 요한복음 15:1–17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제자들에게 자신이 떠난 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치십니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구약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포도나무로 불렸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온전히 맺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로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이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포도나무가 아니라 가지입니다. 가지는 스스로 살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만 삽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열매는 바쁨이나 종교 활동에서 나오지 않고, 그리스도와의 살아 있는 연합에서 나옵니다. 묵상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순히 종교 단체 안에 남아 있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교회" 가까이에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홀로 서는 신앙을 뜻하는 ...
NOW PLAYING
요한복음 15장 1-17절
No transcript for this episode yet
Similar Episodes
No similar episodes found.
Similar Podcasts
No similar podcast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