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Mar 24, 2026 · 9 MIN
요한복음 15장 18-27절
from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 host Jubilee Christian Life Coach
댓글 창요약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하신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엇보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유도 함께 알려 주십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18절). 다시 말해 제자들이 미움을 받는 것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예수님께 속해 있다는 증거로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19절).예수님은 이 미움이 단지 사람 사이의 갈등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영적인 문제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이 세상은 그리스도께 복종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심은 죄를 드러냅니다. 예수님의 진리는 인간의 교만을 흔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권위는 우리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살고 싶어 하는 중심을 건드립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아무리 선을 행하고 진실을 말해도 예수를 거부하는 이 세상으로부터는 미움밖에 받을 수 없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단순히 경고만 주지 않으십니다. 당연히 약속도 주십니다. 그리고 그 약속은 다름이 아닌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을 증언하실 것이고, 아울러 이제 제자들도 그 증언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26–27절). 그러므로 이 본문은 단지 미움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을 받고 확신과 인내로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증거해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묵상왜 세상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선을 행하고 진실을 말할 때에도 그들을 미워할까요?세상은 우리의 중심을 바치지 않고 외적 행위와 열심만 내도 인정받는 종교는 미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장려합니다. 그리고 세상은 어느 정도 적당한 도덕은 기준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이야기하는 우리 하늘 아버지가 거룩하심같이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성경이 제시하는 예수님은 우리가 원하는 위로만 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가 섬겨야 마땅한 왕, 즉 주님으로 오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시는 일 중 하나가 하나님에 대한 진실, 우리 자신에 대한 진실, 우리의 죄에 대한 것들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그분을 불편해합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어둠으로 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둠을 드러낸 것입니다. 그리고 어둠이 빛으로 말미암아 노출되는 것을 싫어하듯, 이 세상이 예수를 미워하듯, 그리스도를 닮은 선은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권위를 담은 진리의 말씀은 거절당하기 일쑤입니다.물론 우리는 조심해야 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이 언제나 옳은 이유로 반대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우리의 교만과 편견 때문에 세상과 이웃으로부터 거절당하기도 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마땅히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점을 인정한 뒤에도 예수님의 말씀은 여전히 분명합니다. 믿는 자들은 예수님께 속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미움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들의 삶이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고, 그리스도께서 왕이시라고 증언하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말씀을 미리 주십니다. 제자들이 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당할 때, 제자들이 무너지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예수님 자신이 먼저 그 길을 걸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까닭 없이 미움을 받으셨고, 거절당하셨으며, 결국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미움은 하나님의 은혜를 막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 십자가의 은혜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우리는 인정받고 싶고 또 공동체에 속하고 싶기 때문에 미움을 받거나 거절을 받는 것을 견디기 어려워합니다. 그런 우리를 예수님은 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힘으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주와 동행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증인됩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미워할 수 있어도 침묵하게 하지 못합니다. 할렐루야!Support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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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창 요약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하신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엇보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유도 함께 알려 주십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18절). 다시 말해 제자들이 미움을 받는 것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예수님께 속해 있다는 증거로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19절). 예수님은 이 미움이 단지 사람 사이의 갈등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영적인 문제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이 세상은 그리스도께 복종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심은 죄를 드러냅니다. 예수님의 진리는 인간의 교만을 흔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권위는 우리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살고 싶어 하는 중심을 건드립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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