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Mar 25, 2026 · 8 MIN
요한복음 16장 1-24절
from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 host Jubilee Christian Life Coach
댓글 창요약요한복음 16:1–24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제자들에게 앞으로 그들에게 임할 일들을 미리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그들에게 익숙하고 정들었던 회당에서 쫓겨나고, 더 나아가 어떤 사람들은 제자들을 해치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길이라고 여길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제자들에게 미리 하시는 이유는 제자들에게 두렵움을 주시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 넘어지지 않도록 준비시키기 위함입니다.예수님은 제자들이 이해하기 더 어려운 말씀을 하십니다.“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7절).이 말씀은 제자들로서는 받아들이기 정말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떠나가셔야 보혜사 성령께서 오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일은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고, 제자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요즘 흔히 "성령운동"이라고 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는 생각이 스쳐 갑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모든 사역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거함으로써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 있습니다.예수님의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여전히 혼란스러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조금 있으면”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 뜻을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거듭 말씀하십니다.“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0절).임산부에게 해산의 고통이 결국 출생이라는 기쁨으로 이어지듯이, 제자들의 슬픔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며 기쁨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쁨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담대히 기도하는 삶으로 이어질 것입니다.묵상이 말씀에서 위로가 되는 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삶을 절대로 쉽게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는 것은 편한 삶을 주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를 잘 따르는 자들에게 슬픔도 끊기지 않고, 저항도 많고, 혼란도 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다. 그 모든 것은 절대로 예수님의 돌보심과 계획 밖에 있지는 않다는 것을!삶이 힘들고 또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이해되지 않을 때 우리가 무엇인가 잘못했나라고 자문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깊은 슬픔조차 하나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있을 수 있음을 보여 주십니다. 우리가 당황하는 것은 상황의 통제권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마는 사실은 우리 삶의 "통제권"은 아예 우리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그리고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어쩌면 환난과 핍박을 통해 우리가 절실히 깨닫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떠나가시지만 자기 백성을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령께서 오셔서 그리스도를 더 분명히 알게 하시고, 더 귀하게 보게 하시며, 더 중심되게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단지 슬픔 뒤에 기쁨이 온다고만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놀랍게도 슬픔 자체가 기쁨으로 바뀔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복음의 방식입니다. 십자가가 부활로 이어졌듯이, 그리스도 안에서 슬픔은 마지막 말이 아닙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임한 슬픔을 부끄러워하거나 부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면 됩니다. 혼란과 슬픔을 가지고 주님 발 앞에 내려놓으면 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우리가 전부 이해하지 못해도 주님은 우리의 눈물과 슬픔을 주 안에서의 기쁨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할렐루야!기도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고 아버지의 뜻이 잘 보이지 않을 때에도 주 예수님을 신뢰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성령을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슬픔이 무겁게 느껴질 때, 그리스도 안에서 그것이 마지막이 아님을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Support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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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창 요약 요한복음 16:1–24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제자들에게 앞으로 그들에게 임할 일들을 미리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그들에게 익숙하고 정들었던 회당에서 쫓겨나고, 더 나아가 어떤 사람들은 제자들을 해치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길이라고 여길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제자들에게 미리 하시는 이유는 제자들에게 두렵움을 주시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 넘어지지 않도록 준비시키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이해하기 더 어려운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7절). 이 말씀은 제자들로서는 받아들이기 정말 어려운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떠나가셔야 보혜사 성령께서 오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이 하시는 일은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고, 제자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요즘 흔히 "성령운동"이라고 하는 것과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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