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장 1-16절 episode artwork

EPISODE · Mar 27, 2026 · 10 MIN

요한복음 17장 1-16절

from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 host Jubilee Christian Life Coach

댓글 창요약본문에는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보시며 기도하시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예수님은 1절에서 “때가 이르렀사오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십자가가 갑작스러운 비극이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지시는 갈보리 십자가는 죄인들을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의 경륜과 계획 아래 준비된 구원입니다.그리고 3절은 영생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여 줍니다."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즉, 영생은 그저 오래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삶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연합하여 영원하신 그분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6절에서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주신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셨다고 하시고, 11절에서는 “그들을 보전하사,” 15절에서는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기도하십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기도는 제자들이 이 세상에서는 온갖 환난을 당할 것이나 그들을 이 세상 밖으로 데려가 달라고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세상 한가운데서 지켜 달라고 기도하십니다.묵상저는 이 본문에서 주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지키시는지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예수님은 제자들이 곧 흔들릴 것을 아십니다. 이미 베드로의 부인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베드로와 제자들의 흔들림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그들을 끊어내지 못합니다. 12절,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는 그때 제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들릴 것을 미리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고 우리를 지키십니다.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십니다. 하나님은 더 이상 심판주가 아닙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는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잊지 마십시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 수 있는 것은 결코 우리의 결심이나 노력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우리는 너무도 쉽게 흔들리고 베드로처럼 예수를 마음과 행동으로 부인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본질이 진토임을 기억하시며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은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는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현대 사회의 우리는 "빨리빨리"의 삶을 삽니다. 날마다 바쁘고 분주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은 쉽게 흩어지고 믿음은 자주 흔들립니다. 사실 베드로만이 예수님을 부인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날마다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주님을 부인합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할 때, 주님의 영광보다 나의 자존심이 더 중요할 때, 우리는 조용히 그리스도를 부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놀랍게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래 참고 기다리시며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지금도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힘든 이 세상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라도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14절과 16절에서 자기 백성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니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해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성도의 소망은 삶이 편해지고 쉽게 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진정한 성도의 소망은 아무리 힘든 상황일지라도 예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붙드시는 것을 기억해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습니다.기도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소망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켜 주시고 악한 자에게서 보호해 주옵소서. 오늘 우리는 이 세상 가운데 살아가지만 이 세상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로 살게 하시고, 모든 상황에서도 주님께 붙들린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Support the show

Episode metadata supplied by the publisher feed · Published Mar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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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창 요약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보시며 기도하시는 내용이 기록되었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예수님은 1절에서 “때가 이르렀사오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십자가가 갑작스러운 비극이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지시는 갈보리 십자가는 죄인들을 위해서 창조주 하나님의 경륜과 계획 아래 준비된 구원입니다. 그리고 3절은 영생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여 줍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즉, 영생은 그저 오래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삶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연합하여 영원하신 그분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6절에서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주신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셨다고 하시고, 11절에서는 “그들을 보전하사,” 15절에서는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기도하십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기도는 제자들이 이 세상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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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장 1-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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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pisode was published on March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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