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Apr 3, 2026 · 11 MIN
요한복음 19장 28-30절
from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 host Jubilee Christian Life Coach
댓글 창요약요한복음 19:28–30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마지막 순간을 기록합니다.28-30절,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이 말씀은 의미 없이 희생당한 사람의 마지막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계신지 분명히 아셨습니다. “내가 목마르다”라는 말씀조차 성경을 이루기 위한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까지 아버지께 순종하시며, 자신이 오신 목적을 끝까지 이루십니다.이 장면을 십자가 위의 일곱 말씀과 함께 읽으면 그 의미가 더 선명해집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시고, 회개하는 강도에게는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하십니다. 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으시고, 마침내 “다 이루었다”라고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들은 십자가가 죄인에게 용서를 주고, 자격 없는 자에게 낙원을 열며, 우리의 죄값을 대신 담당하신 사건임을 보여 줍니다. 우리의 빚이 갚아졌고, 구속이 이루어졌습니다.묵상예수님은 분명한 목적 가운데 죽으십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예수님의 사역을 가로막은 비극이 아닙니다. 십자가는 바로 그 목적 자체였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의 죄를 담당하시고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시며 자기 백성을 구속하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그래서 “다 이루었다”라는 말씀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구원이 이제 가능해졌다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남은 것을 믿음이나 행위로 채워 넣어야 한다고도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의 값이 지불되었습니다. 죄의 빚이 완전히 갚아졌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졌습니다.십자가에서의 말씀들은 그 완성된 구원을 보여 줍니다.“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는 십자가가 용서의 자리임을 보여 줍니다.“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아무 공로 없는 죄인도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는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심판을 받으셨음을 보여 줍니다.“내가 목마르다”는 예수님의 고난이 참된 고난이었음을 보여 줍니다. 주님은 멀리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가운데 친히 들어오셨습니다.사실 저도 복음을 믿는다고 하면서 여전히 무언가가 남아 있는 것처럼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물론 죄를 지으면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순종이나 회개로 내 의를 세우고 하나님에게 구원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되려고 종교에 힘을 쓰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죄뿐 아니라 자신의 공로도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의로움은 완전한 의로움입니다. 그리고 완전한 의로움은 죄인의 노력으로 성취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움만이 완전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에게는 자신의 의로움을 주십니다. 십자가는 단순히 용서의 자리만이 아니라 죄인이 의로움을 받는 구원의 자리입니다.그러므로 갈보리의 십자가는 우리 자신을 보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만이 빚을 갚으셨고, 예수님만이 구원을 이루셨으며, 예수님만이 용서와 구속과 화평을 주십니다. 십자가는 죄인이 구원받을 가능성을 보여 준 사건이 아니라, 실제로 죄인을 구원한 사건입니다.Support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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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창 요약 요한복음 19:28–30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마지막 순간을 기록합니다. 28-30절,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이 말씀은 의미 없이 희생당한 사람의 마지막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무엇을 하고 계신지 분명히 아셨습니다. “내가 목마르다”라는 말씀조차 성경을 이루기 위한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까지 아버지께 순종하시며, 자신이 오신 목적을 끝까지 이루십니다. 이 장면을 십자가 위의 일곱 말씀과 함께 읽으면 그 의미가 더 선명해집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시고, 회개하는 강도에게는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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