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Aug 19, 2026 · 41 MIN
*유혹하는 책걸상* 「인생의 단맛을 보여주마」(2) : 이 미친 세상에서 은은하게 미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설
from YG와 JYP의 책걸상 · host Docdocdoc
#책걸상 #jyp #yg #podcast #김영민 #소설집교수가 교수를 풍자하고, 지식인이 지식인을 비웃는 소설.열두 편의 단편이 저마다의 목소리로 질주한다. 희대의 아부 전문가와 독재자의 대결, 만국 내향인의 단결을 도모하는 매니페스토,노벨문학상에 국운을 건 K국, 머리 감겨주실 분을 구하는 공고문.이 미친 세상에서 은은하게 미친 채 저마다의 낙하를 살아내는 인물들이다. 읽다 보면 어느 페이지에선가 깨닫는다. 내가 이미 그 대열 안에서 걷고 있었다.절묘하다는 독자와 이건 뭐지라는 독자가 갈리는 소설이기도 하다. 지식인 사회와 코로나 비대면 수업을 풍자하고, 책·글쓰기·현대미술을 소재로 한 마지막 3편은 연작처럼 이어진다. 페이소스를 불러일으키되 감상에 젖지 않고, 차갑지만 다정한 유머가 페이지마다 튀어 오른다.아무도 쉽게 꿀맛을 보지 못한다는 아이러니. 그 모든 쓴맛을 끝까지 응시한 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단맛이 여기 있다.당신이 인생에서 단맛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YG와 JYP의 책걸상 방송 플렛폼*유튜브 https://youtube.com/@ygjypbts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g.jyp.bts/팟빵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342스포티파이 https://open.spotify.com/show/3ncXsc4pZY5wAaejpTuXRw?si=5724cc2a7e1345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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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책걸상* 「인생의 단맛을 보여주마」(2) : 이 미친 세상에서 은은하게 미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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