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Jul 15, 2026 · 40 MIN
*유혹하는 YG* 「미래부」 : 배경이 2025년인 SF…이미 현실이 됐다
from YG와 JYP의 책걸상 · host Docdocdoc
#책걸상 #jyp #yg #podcast #킴스텐리로빈슨 #기후위기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인도 북부에 열파가 덮쳤다. 2천만 명이 죽었다.그 현장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외국인 프랭크. 그리고 파리 협정 산하 국제 기구 '미래부'의 수장 메리. 이 두 사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미래부》는 기후 위기에 맞선 인류의 분투를 촘촘하게 그려낸다.SF지만 우주선도, 외계인도 없다. 배경은 2025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간대다. 2020년에 쓰인 소설이 예측한 세계가 이미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읽는 내내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그런데도 이 소설은 절망하지 않는다. 기후 위기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인류가 협력하면 무언가를 바꿀 수 있다는 낙천적인 시선을 끝까지 잃지 않는다.소설이라기보다 고급 에세이에 가깝고,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 든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도 거기 있다. 버락 오바마와 빌 게이츠가 나란히 휴가 때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꼽은 작품. 《쌀과 소금의 시대》로 SF 독자들에게 이미 검증된 킴 스탠리 로빈슨의 또 다른 대표작이다.기후 위기 이야기인데 읽고 나서 오히려 희망이 생겼다는 게 어떻게 가능한지,지금 바로 들어보세요.*YG와 JYP의 책걸상 방송 플렛폼*유튜브 https://youtube.com/@ygjypbts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g.jyp.bts/팟빵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342스포티파이 https://open.spotify.com/show/3ncXsc4pZY5wAaejpTuXRw?si=5724cc2a7e1345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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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YG* 「미래부」 : 배경이 2025년인 SF…이미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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