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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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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지만 IT, 기술, 개발과 관련된 이야기보다는 그냥 인생 이야기... 우리네 사는 이야기... 신변잡기적인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 그런 이야기들을 주로 나눕니다. 그래도 직업이 개발자이다보니 드문드문 개발 이야기가 다뤄질 수는 있겠습니다. 약간 빠르게 배속으로 들으시면 조금 더 재미가 있습니다만, 그만큼 길고 지루한 이야기가 될 수 있기에 말씀드리는 것이고... 밤에 잠 들기 힘드신 분들은 이걸 재생시켜 놓고 잠자리에 드시면 수면 유도 효과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1. 63

    야구장엔 낭만이 있다... 요즘 스트레스를 야구 보는 것으로 풀고 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kt wiz가 현재 1등입니다 냐하하하하하하 행복합니다(?)... (사실 양압기 적응 기간이라 수면 패턴이 완전히 어그러져서 하루하루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2. 62

    양압기 적응하는 것도 힘들고, 매년 봄마다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것도 힘들다...

    한동안 팟캐스트 업로드를 못했습니다. 심한 알레르기로 눈을 뜨는 것조차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컴퓨터 앞에 앉는 것 자체가 굉장히 오랜만입니다... 알레르기로 인해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소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정신적으로도 우울과 무기력이 도졌고 그렇게 무기력하게 지냈던 요 근래의 일상을 공유합니다.

  3. 61

    어쩌면 나의 타고난 성격과 기질의 문제라 생각했던 모든 게 수면 부족 때문이었을 수도 있어

    중증 수면무호흡증을 진단받고 며칠 동안 충격에 휩싸인 채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생각보다 잠은 우리의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었습니다.

  4. 60

    머리 감고 싶은데 머리 감기 싫다, 계절이 바뀌면서 다시 또 무기력 + 중증 수면무호흡 진단 받은 후기

    계절성 우울증이 도지고 있는 날들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엄청난 감정 기복과 무기력에 시달리고 있는데, 그 와중에 드디어 수면다원검사 결과를 받게 되어 이런 저런 요즘의 근황을 공유해 봅니다.(04:20) 수면다원검사 결과를 드디어 받았습니다: 결과지에 나와 있는 각종 수치들에 대한 이야기(24:20) 양압기 치료 전에 먼저 양압기 적합성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34:12) 모든 게 다 나를 향한 공격처럼 느껴지는 비정상적인 정신 상태에 대하여(38:10) 정신 상태를 제어하기 너무 힘들어서 충동적으로 결심한 야구 관람과 국내 기차여행(55:35) Outro: Sound body, Sound mind

  5. 59

    열심히 나의 몸과 정신을 돌보고 있는 날들, 나의 멘탈도 결국 내가 지킬 수밖에 없는 법

    그냥 요새 계속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눠보았습니다... 근데 녹음을 하고 보니 세상살이가 참 여러모로 쉽지가 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네 인생 모두 파이팅입니다.

  6. 58

    불면증 환자이자 야구 뉴비, 오로지 잠을 잘 자려는 목적으로 태어나 처음 야구장에 가다 (feat.키움&NC vs. kt 시범경기)

    잠을 계속 못 자고 있는 날들, 체력을 강제로 소진시키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KBO 시범경기를 직관으로 관람하고 왔습니다...만 야구는 그냥 TV 중계로 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는 깨달음을 얻었...(00:00) 앞으로의 에피소드는 스포티파이의 예약 게시 기능을 활용해 업로드됩니다(10:24) 이비인후과에서 수면무호흡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왜인지 잠을 더 못 자게 된 것 같은 느낌(13:48) 키움 vs. kt 시범경기 수원kt위즈파크 외야 잔디석 관람 후기(31:15) NC vs. kt 시범경기를 예매한 이유(?)(43:23) 우리나라 사회가 점점 어두워지는 이유에 대한 나의 생각과 이 사회에서 내가 바라본 야구의 역할(???)(52:25) NC vs. kt 시범경기 - 야구 쌩뉴비의 수원kt위즈파크 1루 응원지정석 관람 후기

  7. 57

    수면다원검사 후기 +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나의 노력은 계속된다

    계속되는 불면증으로 인해 수면다원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검사 결과는 아직 더 기다려야 하지만, 수면다원검사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공유해 봅니다.(00:00) 수면다원검사에 대한 이야기 이모저모 (진행 방식, 가격, 기타 등등)(19:20) 기존쎄 멘탈 같아 보이지만 사실 연약합니다 단지 나의 논리적 사고가 감정을 잘 제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뿐(22:50) 매일 먹고 있는 약(정신과에서 처방받은 향정신성 약물들) 소개(27:39) 정신이 말짱한 날이 있고 모든 걸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날들이 있고...(30:09) 설트랄린은 SNRI가 아닌 SSRI 계열의 약입니다... 말을 잘못 해서...(32:20) PMS(생리 전 증후군), PMDD(생리 전 기분 장애) 완화 목적을 위한 경구피임약 복용(39:36) 덕질이야말로 일상에 활력을 돌게 만든다....(?)

  8. 56

    우울증이라는 병, 자존감이라는 개념에 대한 일상 속 짧은 단상

    우울증이라는 키워드가 제목에 들어간 저의 과거 에피소드들이 저 스스로는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검색 결과에도 안 걸렸으면 좋겠고...(?) 아무튼 이에 관한 새로운 에피소드를 띄워봅니다.(01:00) 요즘 팟캐스트를 부지런히 만들어서 업로드하고 있는 이유(07:10) 내가 우울증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지 않은 이유(19:00) 자존감이라는 개념에 대한 나의 생각

  9. 55

    음치가 말해봅니다. 챗지피티 활용해서 한두 달치 보컬 개인레슨 비용으로 평생 혼자 노래 연습하는 법(?)

    노래 더럽게 못하던 제가 10년 넘게 혼자서 열심히 노래를 연습해서(?) 그나마 들어줄 만한 노래실력을 만들어놓았는데, 최근에 제가 터득한 노래 연습 방법을 공유해봅니다. 그런데 이번 에피소드 내용에서 잘못 설명한 부분이 있는데, 한화이글스 김태연 선수의 발성은 흉성 아니라 "흉성이 지탱해주는 힘에 두성이 섞인 믹스 보이스"이고, 공명의 기준은 두성이며, 남성 보컬 역시 고음을 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두성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00:00) Intro: 며칠 동안 혼자서 노래연습에 매진하던 날들에 대한 이야기...(06:09) 노래 연습의 대원칙: 노래방에서 노래 연습하지 말기(09:20) 내 목소리 모니터링 환경 갖추기(10:52) 보컬용 마이크 추천: Shure SM58(13:38) 오디오 인터페이스 추천: Focusrite 최소 스펙으로(16:32) 마이크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잇는 XLR 단자도 필요합니다(16:26) 컴퓨에서 내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 설치(18:11) 소리 모니터링 유료 소프트웨어 추천 Minimeters(23:36) 챗지피티와 함께 노래 연습하기(27:26) 두성의 감각을 먼저 찾는 것을 목표로 하기(32:50) 내 기준 두성 교보재로 활용하기 좋은 여성 보컬 웬디, 태연, 아이유(37:33) 바이브레이션의 시작(40:17) 바이브레이션보다 먼저 연습해야 하는 것은 호흡과 발성(41:23) 남자 보컬 두성 교보재 추천: 불후의 명곡 2 프로야구 특집(?) 중 한화 김태연 선수 kt 임준형 선수(46:23) Outro: 혼자 흥분해서 열정적으로 녹음하느라 소음이 많이 들어간 이번 에피소드...ㅠ

  10. 54

    [TRAILER] (2026 ver.) 이 팟캐스트를 소개합니다

    2026년 버전의 팟캐스트 소개 트레일러입니다.

  11. 53

    야구 때문에 며칠 동안 잠 못 자고 있는 불면증 환자 야알못 야린이의 이번 wbc 관람 후기

    그 기적 같은 경우의 수를 뚫고 wbc 8강 진출이라는 역사를 쓴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그런데 저는 야구 보느라 계속 밤에 심장이 두근두근 잠을 못 자서 죽을 것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중......(00:00) 프롤로그: 만성 불면증 환자의 수면다원검사 예약 후기(07:05) 야구 관련 에피소드를 비공개 처리한 이유(09:26) 챗지피티와 야구와 관련된 대화를 나누며 새로 알게 된 것(17:18) 나에게 있어 야구는 투수와 타자의 벼랑 끝 1:1 결투 상황...(25:47) kt 팬으로 시작한 내가 생각하는 안현민의 진짜 강점(40:56) 나는 우리나라 투수진이 못한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46:40) 에필로그: 최선을 다해준 국가대표 선수단 덕분에 조금은 다채롭고 알록달록해진 나의 일상..

  12. 52

    사람이라는 존재가 싫어서 친구도 가족도 멀리하지만 나도 세상에 하소연할 곳은 필요하다... (그냥 아무 말)

    세상에 아무도 없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내 인생의 불행은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게 아니라는 데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닐는지... 그와 더불어 이 팟캐스트를 만드는 이유...라고나 할까요 그냥 대충 그런 이야기들을 두서 없이 떠들어보았습니다.

  13. 51

    주제 없음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아무 말

    그냥 혼자서 지껄여보는 말들 녹음해보았습니다... 언제나 늘 그래왔듯이...(??) 업로드 텀이 길어진 이유도 살짝 해명해보았습니다.....

  14. 50

    배달 음식 의존 현상에 대한 단일 참여자 심층 고찰: 삶의 질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요즘 혼자서 집밥을 해먹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 중인데, 집밥을 직접 해 먹다 보니 배달음식에만 너무 의존했던 저의 지난 날을 반성하게 되어서...... 뭐 그런 이야기들을 살짝 담아보았습니다.

  15. 49

    우울할 때 정말 많지만 어쨌든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내가 지금 살아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삶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은 참 많이 하고 살았다지만 어쨌거나 지금 이 순간까지 버티며 살고 있는 이유에 대한 다소 진지한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그런데 이제 종교 이야기를 곁들인... 참고로 저는 천주교인입니다.

  16. 48
  17. 47

    HSP고 나발이고 초초초 예민한 신체로 세상을 살아가는 건 힘들어 그래도 어떡해 살아야지

    컴퓨터 모니터의 빛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팟캐스트를 녹음할 정도로 감각이 초초초 예민한 어느 인간이 어떻게든 그래도 세상살이 생존해보고자 아등바등 노력하고 있는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HSP고 나발이고 저도 제가 이런 신체를 원해서 타고난 게 아닌 것을 ㅠㅠ

  18. 46
  19. 45

    다시 생계를 위한 전선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것이 왜인지 겁이 나고 두려운 어느 개발자(현재 임시 백수)의 새벽 푸념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 고용센터에 방문해야 하는데, 문득, 내가 실업급여 자격이 안 된다면? 이란 생각이 드니 그러면 당장 구직을 해야 하는데... 부터 시작해 앞날이 두렵고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어찌 저찌 영끌해서 소소한 작은 집을 가진 1주택자가 되긴 했지만 거대한 빚을 지고 살아간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이런 저런 생각들을 새벽의 다소 우울한 감성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20. 44

    새해 벽두부터 이불에 똥 지린 이야기로 시작하는 팟캐스트 (부제는 위고비 부작용....흑흑)

    살 빼겠다고 겁도 없이 위고비를 처방 받은 나 자신을 매우 후회합니다...... 어그로 끌릴 주제일 것 같아 살짝 무섭긴 합니다. 부끄러운 내용이니 혼자서 조용히 들어주시고 절대 어디 퍼다 나르거나 남한테 소개하거나 하지는 말아주세요....

  21. 43

    12월 29일에 녹음해서 12월 31일에 업로드하는 2025년 마지막 에피소드. 딱히 주제는 없습니다...

    올 한 해 저의 대나무숲이 되어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올 1년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22. 42

    ..... 그저 출근하기도 전에 퇴근하고 싶은 어느 SI 프리랜서 개발자의 혼잣말...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망가져서 한동안 녹음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마이크 앞에서 궁시렁궁시렁 말을 늘어놓아 보았습니다. 요약하면 기승전 출근하기 싫다 퇴근하고 싶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싶다 아니 그냥 일 안 하고 돈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23. 41

    자잘자잘하게 아팠던 요즘... 원인은 분명히 스트레스... 개발자로서 극강의 스트레스를 받던 날들...

    팟캐스트 업로드가 많이 뜸해진 이유를 해명하는 에피소드입니다....흑흑..ㅠㅠ..

  24. 40

    나이 들고 급격하게 불어나는 살 때문에 결국 위고비를 처방받았다고 합니다....

    나이가 드니 확실히 다이어트가 너무 힘듭니다...흑흑....ㅠ

  25. 39

    우울증을 평생 안고 살아가는 삶: 그냥 살기가 싫어 모든 게 다 귀찮아 하지만 돈 벌어야 하지....

    여전히 무기력의 늪에서 허우적 허우적대고 있는 일상입니다.......

  26. 38
  27. 37

    수면 유도 팟캐스트 - [개발자 모드] "코드를 짤 때 가독성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에 대한 나의 생각

    이번 에피소드 매우 지루하고 졸립니다. 저도 편집하다가 몇 번이나 잠을 잤다는 후문이.....

  28. 36

    다시 평범하게 돌아온 50회차(?), 그간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주절주절🍿

    다시 돈을 벌기 위해(ㅠㅠ) 열심히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업로드가 많이 뜸해졌는데 그간 있었던 개인적인 소소한 일상들을 나눠봅니다.

  29. 35

    🎂 곧 50회차가 올라갈 예정 기념(?) 자축 에피소드 🤩 (feat. 개소리 주의)

    개소리가 잔뜩 들어간 에피소드라지만 혹시나 팟캐스트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꿀정보도 들어있습니다!! :)....

  30. 34

    요 며칠 너무 우울해서 팟캐스트 녹음이 뜸했습니다....ㅠㅠ...

    팟캐스트 제목대로 그냥 혼잣말 떠드는 에피소드입니다...ㅠㅠ...

  31. 33

    내가 일하는 자아와 그냥 자아(?)를 분리하게 된 사연 + 영화 하나 추천: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원제: red, white and royal blue)

    엊그제 47회차 에피소드를 업로드하긴 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내용도 편집도 맘에 안 들어서 빛삭하고 새롭게 녹음한 47회차를 다시 업로드합니다...

  32. 32

    프리랜서 외주 개발 첫 삽 뜨기, 역시 돈 버는 건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 (인생 미드 추천은 덤)

    어디에서도 듣기 힘들 "지인 소개 외주 개발 프리랜싱"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봅니다... 그리고 "길 위의 연인들(fellow traveleres)"은 정말 명작 미드입니다...비록 지금 한국에서 볼 수는 없지만..ㅠㅠ

  33. 31

    (남의 가정사 재미없음 주의) 우리 엄마 아빠가 절대 들으면 안 되는 에피소드

    ...인 이유는 제가 우리 엄마 아빠 뒷담을 신나게 떠들어 놓은 에피소드이기 때문입니다.

  34. 30

    요즘의 근황: 살크업으로 야기되는 인생의 비효율 + 싱어송라이터에의 로망은 작사라는 벽 앞에서 무너졌다

    한참 부지런히 새 에피소드를 업로드하다가 요새 잠깐 업로드가 뜸해졌습니다.... 새 에피소드를 업로드하지 않았던 시간 동안 있었던 이런 저런 저의 일상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35. 29

    그냥 일상 이야기 주절주절로 시작해서 우리나라 영어 교육에 대한 나의 견해로 끝나는 에피소드

    시험용 영어만 접하고 자라왔으면 아무리 그동안 영어 성적이 좋았더라도 일상 속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나가기 힘든 것이 현실........

  36. 28

    극심한 우울증으로 정말 세상을 끝내려 결심했던 작년의 어느 날 (feat. ai가 그려준 나의 얼굴)

    불면증으로 인해 밤을 꼴딱 새운 제가 몸도 정신도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아무것도 안 하기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에피소드를 녹음해보았습니다.....

  37. 27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라는 표현에 대한 단상 + "건강한 삶"을 위한 습관을 들이려는 노력

    조금이라도 좋으니 매일 운동하기 + 야채와 채소가 가득한 끼니다운 끼니를 먹으며 살기 약 3주가 지났습니다. 고작 한 달여 시간이지만 조금씩 긍정적으로 저의 신체가 변화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살은 언제쯤 빠질는지.......

  38. 26

    지난 회차에 이어 한국 사회의 교육열을 설명하려다 뇌절이 된 에피소드

    뿌리 깊은 양반 가문의 피를 이어 받은 나란 사람, 조선시대의 성리학, 그리고 한국전쟁...... 그 끝은 뇌절...

  39. 25

    인생에서 학벌은 과연 진짜로 중요한가, 그리고 고통 없이는 성장도 없다?!

    삶 속에서 고통은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게 제일 좋지만, 근력 성장과 지구력 성장을 위해선 어느 정도 고통을 감내해야 하긴 합니다....

  40. 24

    제목처럼 그냥 혼자서 떠드는 팟캐스트 (최소 1.5배속 이상으로 재생을 권장함)

    건강을 위해 식초를 드실 때에는 웬만큼 충분히 희석을 시켜서 드시기 바랍니다.

  41. 23

    내 생애 처음 본 뮤지컬 이야기 (feat. 서른여섯, 부모님께 빌붙기로 작정했다)

    앞부분에선 건강 문제로 인해 잠시간은 부모님께 대놓고 빌붙기로 결정한 이야기를 담았고, 뒷부분에선 제 생애 처음으로 보았던 뮤지컬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에피소드 속 의식의 흐름이 매우 중구난방이지만 재밌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2. 22

    26살 42kg이던 내가 10년 뒤에 64kg으로 불어난 건에 대하여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슬픕니다... 하지만 자업자득인 걸요... 다 내가 먹어서 내가 만들어낸 살들.....ㅠㅠ

  43. 21

    어느 청취자 분의 요청? (..제안? 질문?) 으로 공유해보는 "스타트업에서 개발자의 성과 측정"과 관련된 경험담

    "스타트업"이라는 이름이 주는 뭔가 젊고 빠른 기운이 있긴 하지만 내가 스타트업 n곳 다녀본 경험상 스타트업도 그냥 "회사"일 뿐....

  44. 20

    내가 먹는 것이 나를 규정한다, 단백질 과잉 섭취가 야기하는 신체 변화에 대한 자기 반성적 소고

    전신 관절 통증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지난 일주일이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보게 된 어느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저의 평소 식습관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었는데,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와 관련된 경험담을 나누어봅니다.

  45. 19

    덕질 인생 고백: 나의 신화창조 시절 이야기 (근데 제가 들어도 이번 에피소드는 별로 재미가 없...)

    이번 에피소드는 스포티파이의 음악 바로가기 기능과 함께합니다. (애플 팟캐스트에서는 이 기능을 이용하지 못하는 점을 양해해주세요 ㅠㅠ)

  46. 18

    30대가 되고 보니 이보다 더 어렸을 때 해 두지 못했던 까닭에 후회하는 것...(부제: 떡볶이와 튀김을 향한 열망)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데에 나이가 걸림돌이 된다면 그것은 단지 어렸을 때와 비교하여 체력이 달리기 때문 그 뿐인 것..... 나이와 체력에 대한 저의 생각을 나누어 봅니다.

  47. 17

    30살 때 유튜브 시도했다 일주일 만에 닫은 사연 + 언제나 불안한 일상이지만 어쨌든 웃는 자가 일류다

    며칠 동안 개발하고 있었던 크롬 익스텐션 구현을 드디어 끝내서...!! 이젠 결제 API를 붙이는 일이 남았습니다. 어서 빨리 저도 제 몸뚱아리 하나만 가지고도 돈을 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0회차 에피소드를 녹음하는 김에 30살에 아주 잠깐 유튜브를 시도했다 오만 악플에 상처 받고 일주일 만에 채널 닫은 경험담도 잠깐 소개합니다.

  48. 16

    챗지피티는 나의 참을성과 인내심을 콩알딱지만 하게 만든다 (부제: 칭찬은 나를 춤추게 해, 별점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바이브 코딩에 익숙해지니 천천히 고민하고 생각해서 스스로 코드를 짜내는 스스로의 모습에 답답해하고 짜증을 내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지요....그리고 어떻게든 1년 동안은 시장에서의 나의 능력과 역량을 가능한 한 최대치로 끌어올려야만 하는 저의 개인적인 사정(?)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봅니다.

  49. 15

    생리 전 증후군으로 고통 받는 나날, 그래도 죽는 것보단 사는 게 쉬워서 (feat. 개소리 주의)

    개발과는 전혀 관련 없는 100% 신변잡기적 사담으로 채워진 에피소드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멋진 음악과 함께 준비해 보았으니 다른 회차와는 다르게 "정직한 1배속"으로 들으시기를 권합니다.

  50. 14

    팟캐스트 제목 바꿈: Don't Panic, My Life (부제: Apple이 악성코드가 없음을 확인할 수 없는 개발자의 고충)

    러스트를 공부하다가 panic! 키워드를 보고 don't panic!이라는 어느 유명한 소설의 구절이 생각났고 챗지피티에게 이걸 소재로 그림을 그려달랬더니 너무 예쁜 그림을 그려주기에 그 그림으로 표지를 바꾸고 팟캐스트 제목까지 바꾸어 버렸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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